그렇다고요

아이패드 음악이 

아이튠으로 보면 나오는데

기기에서 안보여서

다시 동기화중임

젠장

내일 병원가서 열시에 일어나는데 망한듯

근데 업글하자마자 크롬이 일터뜨림

한영변환도 안돼고

한번 껐다켜면 웹 페이지가 새탭창도 못 띄우고 운명하심

최적화 안하냐 구글

우유랑 계란 사러 가서 

우유만 사옴 

덕분에 이 더운에 마트 두 번 왕복함

더워 죽을뻔함

뜬금없이 머리가 아픔

...왜지?

저는 비슷한 일을 겪었던 케이스라

피해 학생이 참...

안타까워요

정신과 진료를 받았는데

자존감도 없고 되게 심각한 상태라고 하더ㅗ라고요

그리고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요

저도 그래서 백수(...)

여튼 그게 어떻게든 남아서 족쇄가 될 거ㅕ예요

잊어버릴 수도 없는 기억으로

그 분도 힘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낟ㅎ 그렇지만

나도

X같은 교수 잘못 만나서

막 다뤄지고

그 분은 심지어 맞아서 멍들고

...

정말 심각한 상태까지 내몰리고

상처가 나아도 흉터는 남을텐데

절대 거기서 주저앉지 말고

일어서서

언젠가 두 발로 걸어갔으면

그리고 보란듯이 성공했으면

......

그리고

......절대 자기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말 것

......물론 그런 뭐같은 교수를 택한 건

실수였겠죠

저도 실험실을 고를 때의 저에게로 돌아간다면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실수로 이런 교수를 만나서 고생하는구나...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 경험을 토대로

전에는 이렇게 해서 진짜 크게 데였으니까 이번에는 이렇게 알아보자

이렇게만...

나도 당신과 동류입니다 

당신처럼 사람을 도구로만 취급하는 교수 밑에서 

개처럼 일하고도 좇겨났습니다 

막말을 하더군요, 심지어 저의 엄마에게까지. 

트라우마로 남을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받은 상처를 치료하기까지는 얼마나 걸릴 지 모르는 

긴 싸움이 될 겁니다 

그 긴 싸움의 끝에 뭐가 있을지는 몰라요 

아마 끝도 없는 터널을 걷는 기분도 들 거예요 

나는 죽으려고 했었어요. 

상대방도 잘못이 있는데 

그랬다는 이유로 개처럼 일하고도 쫓겨났어요 

잃을 게 없어요 

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본질을 알게 됐거든요... 

이겨내세요 

당신과 동류인 나도 기도하겠습니다. 

습습더워 

궁서체예요 

베어형 식당 될 기세

記憶のお墓

夜は言った

「記憶のお墓に

忘れたいことを送ってね」

記憶のお墓

忘れたいものを送りましょ、と

夜は言った

「記憶のお墓に送られたものなら

君も忘れることできるさ。」

苦しみも、悲しみも

全部送りましょ、と

夜は言った

「しかし、記憶を送ることは

時間だけができることさ。」

それは時間だけができることで

長い時間を待ってよ、と

私は言った

「私も送りたい、お墓へ

しかし私は何も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

忘れること、いつからか私は

許されなくてとわの痛みになった、と

드디어 가시는구려 ㅇㅇ 

모기물린데가 가렵다

아이 나 이런 망할 모기

샵에 올려둔 것들도 안 팔리고

모아둔 돈도 없고 

진짜 금전적인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듯

거기다가 취준생이던 사촌 하나 취직함... 

나 당분간 명절에 안갈래... 

그냥 웬지 모르게 피로가 쌓여간다

그렇다고 

왜!!! 

왜 나는 스타바운드를 할 수가 엄서!!!!!! 

그것은!!! 오류가 터져서!!!!!! 

으아아아아아!!!!!!!!!!! 

그것도 어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업뎃하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