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자캐 채색 2020. 12. 29.
채색
Drawing/ETC 2020. 12. 26.
그림 몇장
프로크리에이트 쩌네 이거
Drawing/ETC 2020. 12. 24.
메리 홀리데이다
Drawing/자캐 채색 2020. 12. 21.
채색
Drawing/자작티콘 2020. 12. 14.
부추티콘
부추: 본인 텅비드 이름
Diary/라이츄의 일상다반사 2020. 12. 13.
438화: 마라샹궈
Diary/라이츄의 일상다반사 2020. 12. 12.
437화: 파-국
괴담수사대 2020. 12. 10.
외전 13. 무한의 추격자
"뭐야, 여긴 어디야? " 분명 나는 친구녀석과 훔친 차를 타고 신나게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도로를 달리면서 거나하게 술도 한잔씩 하고, 아무도 없는 새벽 도로를 씽씽 내달리며 소리도 지르고... 그렇게 한참을 내달리다가 뭔가를 들이받은 것 같기도 하고, 눈앞이 흐려진 것 같기도 하고, 그 뒤 다시 눈을 떠 봤을 때는 낡은 건물 안이었다. 주변을 둘러봤지만, 사방이 캄캄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전화기는 사고를 당했을 때 망가졌는지 작동되지 않아서, 광원이라곤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주변을 손으로 더듬어 보니 무언가가 잡혔다. 더듬어서 찾아보니 뭔가 누를 수 있는 부분이 있었고, 버튼을 누르자 밝아졌다. 그가 주운 것은 어릴 적 아버지와 캠핑을 갔을 때 몇 번 썼던 걸이형 랜..
Diary/Photodiary 2020. 12. 9.
비누 만들었음
만들어놓고 보니 무슨 검은콩두유네
Diary/Photodiary 2020. 12. 9.
감사장
벌써 10년...
Diary/Photodiary 2020. 12. 9.
모자 끝
1호 2호
Diary/라이츄의 일상다반사 2020. 12. 6.
436화: 고구마콘
Diary/라이츄의 일상다반사 2020. 12. 5.
435화: 선짓국
Diary/Photodiary 2020.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