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ETC
안녕, 아이들아.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2013. 7. 20. 19:38
너희들의 꿈을 앗아간 이들에게 합당한, 아니 그보다 더한 벌이 내려지길.
너희들의 부모님은 지금 심장을 후벼파는 아픔에 하루하루 눈물로 지새우고 있을거다.
위로해 드리고 가거라. 어느 누구의 위로보다도 너희들의 위로가 절실한 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