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빠가 반대하지만 난 차마 아이팟으로 다음학기 PDF를 볼 용기가 음슴 

이건 뭐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기분이니... ㅅㅂ 

볼때마다 눈이 침침해져서 짜증나...ㅡㅡ 


뭐 사실은 게임을 좀 원활히 한다거나 하는 목적도 있지만 

엄빠가 몰라서 그렇지 생활에 유용한 어플도 많은데 다 튕김... 

탁구공도 아닌것이 레알 잘튕겨서 짜증남... 


뭐 그런것도 있고 해서 난 뉴패드를 사야겠습니다 

케이스 보라색. 


'Daylife > BB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을 올려야돼는데 엄두가 안 난다  (0) 2012.07.14
방학 계획  (0) 2012.07.13
먹고싶은 것들을 적어봤다  (0) 2012.07.11
형님이 꿈에 나왔다  (0) 2012.07.10
비가 내리네  (0) 2012.07.05

오오 인생 그것은 귀차니즘

만사가 귀찮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