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준은 마음이 떠나는거다.
마음이 떠났기때문에 슬퍼하니까.
그리고 그 남편 너 잠깐 가드좀 올리고 생화학책으로 쳐 맞자.
어떻게 된 게 집안이 막장이냐? 그 아내분 동생까지 이모양이니 이걸 어떡해.
답이 없구만 답이.
너 그렇게 교묘하게 피해가면 할 말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몸은 다른 사람들하고 달라.
그런거, 명분이 안 된다. 교묘하게 피해가면 할말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난 말이 안 돼면 몸으로 가는 주의라.
일단 쪼고 보겠습니다. 피해가려다간 크리티컬 어택 맞는다.
혹시 방송 보신 분들은 저 남편 유부남이니까 부킹 들어오면 거절하고 처남은 미혼이면 안생기니까 버릇 고치고.
그렇게 해 줘야 정신을 차리지.
君は、女の敵だ。
'Daylife > BB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아 이것이 아스키 아트인가 (0) | 2013.04.10 |
---|---|
파란 눈의 모녀 찾아봤다. (0) | 2013.04.09 |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 (0) | 2013.04.07 |
덱 라인업 (0) | 2013.04.05 |
요런 슈니발렌보다 달달한 녀석들. (0) | 2013.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