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빠 방석 뜰 빅볼이랑 내 모자 뜰 실 샀음
방석이 있긴 있는데 걍 두개 써...
그게 더 따뜻혀...
써봐서 아는데 빅볼방석 개푹신함 ㅠㅠ
나 지금도 고 위에 앉아있는데 진짜 촉감 갑임..
엄마가 내꺼 어딨냐고 묻습니다
잠깐
'Daylife > Mem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 어 마트 세일하네 (0) | 2014.01.16 |
---|---|
마침 집에 박카스가... (0) | 2014.01.16 |
뜨개질이란 다 그런겁니까 (0) | 2014.01.06 |
흔한 엄마의 돌직구 (0) | 2014.01.06 |
타코야끼 묵고싶다... (0) | 20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