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네이버 블로그에는 똥파리들이 꼬인다. 소위 말하는 돈줄테니 글써주세요 말이지.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으로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하는 게 듀오나 소개팅 어플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는거라면, 얘네가 하는 짓거리는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다짜고짜 저랑 사겨주십쇼 저랑 결혼해주십쇼 하는 꼴이다. 그 저랑 결혼해주십쇼를 위해 그럴듯한 PPT를 만들기도 하고 어떻게든 말 좀 붙여보려고 도를 아십니까마냥 뻘소리 지껄이는. 이정도면 내가 왜 빡쳐있는지 알겠지? 그놈들이 티스토리에도 있다. 충분히 빡칠 사유 이해 되지? 이 블로그는 심지어 이미지 저장용 블로그인데 말이지. 카카오 하는 짓거리 보면 백퍼 안잡을거같음. ㅅㅂ...
앨범 사진이 다 표시 안됨 뭥미
그냥 그렇다고요 근데 왜 또 에러가 터지냐 야 나 내일 출근해야돼...
너무 느려터져서 복원중 ㅇㅇ
두달 후면 20대 후반이네 으아니 챠
아니 가사를 엉뚱한 걸 갖다놨길래 다시 등록했거든 근데 가사가 중국어다... 등록하면서 이게 뭔 개소린가 했다...
대체 뭘 어떻게 하면 육쪽마늘같이 생긴 게 잔뜩 나오는거지...
동네 마트가 새단장을 했는데 닥터페퍼가 없어 이제 어디가서 사먹지...
간만에 뽀글이나 해먹을까... 주의 : 이 전기쥐 뜨거운거 못 만짐
지금 동생놈이 배가 고프다며 순대볶음을 하기 시작했어 이 시간에 배가 고프답니다 ...응? 하 나도 배고파
파란색이라매 왜 초록색 통을 들고오는겨...
문제 : 친한 친구와 연인이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구하실건가요? 답 : 왜 둘이 같이 있어? 어?
하 글써야되는데 소재가...... 신이시여 소재 점지좀 해주소서 컴키면 판스온부터 하면서 소재는 무슨
들어가 나오지마 어허
삼성꺼다 배터리가 붙어있다 ...폭발만 안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