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이 내 이름으로 택배를 시켰음.
엄마 전화함.
"야 뭔 화장품이냐"
"나 아님"
"그럼 그렇지 니가 화장품을 살 리가 없거든"
먹을거였으면 100% 들킴크리
아 엄마 잠ㄲ...
동생놈이 내 이름으로 택배를 시켰음.
엄마 전화함.
"야 뭔 화장품이냐"
"나 아님"
"그럼 그렇지 니가 화장품을 살 리가 없거든"
먹을거였으면 100% 들킴크리
아 엄마 잠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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