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ぶこともできなく、私は何をしてる?」
생매장하는데 랩실 형님이 친구들 커피마시고 있다고 했을 때.
「何番を言っても、忘れることは忘れる。」
-불길해. 오늘 일찍 가는 거 보면 주말에 뭔가 있어.
-어, 나 주말에 약속 없는데.
-나 생일...
-금요일이잖아. 어, 그러고보니 잊고 있었네. 그날 청소...
-청소 하고 케익 먹으면 돼지.
-그러네. 피자도 시킬까?
-좋을대로.
「行き近くなったよね。」
친구녀석이랑 수다나 떨까 했는데 엇갈렸다.
...조교양반 만난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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