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니 엄마가 아프다는데도 잠수타고 생까고 그 지랄이지
너 너도 마찬가지야 뻐꾸기랑 어울려다니는 뻐꾸기 너 임마
뭐? 저는 얘기했는데 알아서 간다고 했다고요?
이야 지랄도 풍작이다 진짜 그러면 싸워서라도 보내는 게 맞잖아
미친거 아냐? 왜 손을 놓고 이러고 있는데
진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긴 맞구나.
너는 내 눈에 띄면 죽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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