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땜에 새벽에 티켓 겁나날림...
<프로파일 해석-거짓된 어둠의 악마 크홀>
나는, 이제 지금까지의 내가 아냐. 응시하는 하늘. 떨어지는 속도를, 알려줄게. 응시하는 지면. 나쁜 건 당신이야.
멀어지는 하늘. 최고의 작별을 줄게. 가까워지는 지면. 정말, 장난이 과하면 쓰나.
거짓 어둠의 악마(위암마) 크홀은 그저 웃고 있었다. 복수예요. 그래, 복수입니다.
그저, 복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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