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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이 참 심심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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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이 참 심심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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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게 귤임... 오레오 이런거는 엄마가 알면 저 ㅂ2과자류는 사는순간 동생놈이 싹쓸이... 술을 살래도 안주가 있어야 먹지. 슈발 니 칼바나 다 먹어라 이 썩을놈아 ㅠㅠ어딜 털게 없어서 내껄 털어가 ㅡㅡ+
타이니쉽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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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쉽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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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아무튼 그러하다고 ㅇㅇ 양 귀엽긔
내 딸 서영이 보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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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보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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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영이 아빠가 살아있었다는 걸 알았을 때 우재가 왜 그랬는지 이해는 함. 나도 내 배우자가 그랬다면 당연히 그렇게 했을거임. 2. 아무리 가족이 뭐같아도 가족을 부정하면서까지 그러지는 말자. 나는 까도 돼지만 너는 깔 수 없는 게 가족이다. 3. 아무리 그래도 정선우같은 사람은 짜증남. 악우 오브 악우. 한마디로 하자면... 참 찌질함의 극한을 보여준다. 레알 폴라 오브 찌질함. 사랑? 정말로 사랑했으면 행복하기를 빌어줘야지. 그건 사랑을 가장한 찌질함이지. 4. 그 나이에라도 꿈을 가진다는 건 멋진거다. 그렇습니다. 5. 오늘 방영분은 정말 서영이 아빠가 안쓰러워보였음.
할버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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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버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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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냐 이 나노 반도체 점수 ㅠㅠ 밀마 찍으려다 멘붕먼저옴 ㅠㅠ 챕터 4가 빨리 나와야함 ㅇㅇ 버버그 하드 ㅇㅇ 리믹스 아님
아싸 갤러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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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갤러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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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먹고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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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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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담달에 지를거임 샹 ㅠㅠㅠㅠ)-꼬꼬면(이건 내가 샀는데 다 동생이 털어가 세상에)-오레오쿠키(우유와 함꼐라면 레알 명콤비)-카페모카(크림은 매너 베이커리는 사주면 좋음)-마카롱롱(마카롱롱)-슈니발렌(이번에는 제대로 부셔서)-...왜 그 터키쉬 뭐시기 해서 젤리? 캔디? 그런게 있음 ㅇㅇ 아아 터키쉬 딜라이트... -햄버거-육포-소고기-닭가슴살 샐러드(드레싱은 오리엔탈)-해파리냉채(바닷가 가서 건져 올려서 만들어서라도 먹고픔 문제는 바닷가 근처에 부유하는 놈들이 맛이 있느냐지...-_- //손질법도 모름)
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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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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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명절 끝나고 나서도 쉴수가 엄서 다음날이 바로 수 ㅋ 강 ㅋ 신 ㅋ 청 ㅋ 시발 ㅠㅠ
너란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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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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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쏘콘... 너란 포켓몬... 페크하기 개힘들다...... P.S : 동생놈이 쏘콘을 보더니 하는말. 뭐임? 야 이생퀴야 너 골드버전 할때 한참 쏘콘 만든다고 피콘 잡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쏘콘 너 이생퀴 지못미 "야 잠깐만 놔봐 놔봐 ㅠㅠ" -쏘콘
액땜 제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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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 제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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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산 손잡이 작살난거에 이어 오후에는 택배 찾다가 넘어짐 엉엉 ㅅㅂ 내조지아 ㅠㅠ
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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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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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ろそろ流れてみようか。私の未来、その時の一点に。
벌써 하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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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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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이라는데 의외로 포근하다던가 하는거 난 모름 안나갔음 이번주에 나갈일 두개나 있는걸로도 감사해야 할 판임... 하드는 백퍼 내일 오는데 문제는 만년필이 언제올지 나도 모름 월요일에 와도 여섯시 넘으면 대략난감 수면바지 입고 뛰어가야됨 비주얼테러를 감행하는거냐 엄마가 가드올리래 생협은 왜 방학떄 여섯시까지만 해서 ㅠㅠ 그래도 택배 받아주는게 어디임 도서관 사물함도 신청해야돼고 2월달에 바쁜데 1월은 잉여라 짜잉남...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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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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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나 지금 웃음밖에 안나와 ㅋㅋㅋㅋㅋㅋㅋ 페북에 밀리언아서 페이지 있잖아? 거기에 요즘 올라오는 글이 점검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 올라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이제 한밀아좀 해야지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점검을 발로하는지 점검을 해도 맨날 통신에러 ㅋㅋㅋㅋㅋㅋㅋ어제도 그래서 빡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훌륭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밀아로 갈아타자니 그건 아이패드용이 없어서 개불편함 고로 난 저거 접으면 한밀아건 일밀아건 아예 안하는거임 그렇게 알어.
집 먹을거 고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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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먹을거 고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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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김밥용 김을 먹더니 그래도 배고프다며 파래를 먹음... 근데 그 파래 옆에 있던 다시마 박스가 원래 냄새가 좀 거시기한...냄새가 났는데 ㅇㅇ 슈발 파래에도 그 냄새 옮겨감... 결론은 집에 먹을게 엄서 내가 동생놈이 수미칩 3개들이 번들 산거 테이프도 안 뜯고 3개 가져갈때 알아봄 너는 내가 면회갈떄 프링글스 한박스 사간다 매운맛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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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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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택배가 온다고 왔는데 그걸 내가 학교로 돌려놓음아자씨한테 전화함 아자씨 왈 "학교는 월요일 ㅇㅇ" 그럼 문자를 하지 말든가요... 2. 배고파서 마늘바게트나 해먹으려고 했음. 어??? 바게트가 엄서!!! 앙대!!! 엄마는 참고로 바게트 사면 꼬다리만 드심(꼬다리는 마늘바게트 할 때 안 써서 나도 먹음) 범인은 동생놈이다. 이건 백퍼임. 3. 만년필 입 ㅋ 금 ㅋ 빨리와라 형 기다리고 있다.. ㅇㅇ 잉크는 아직 안 샀는데 온라인 만년필이라 이거 쓰는 친구한테 캘리그래피용 잉크도 괜찮은지 물어보고 사야지 알파 갔더니 있더라고 ㅇㅇ 4. 주말에도 학교에 사람이 있어
쇼핑리스트 in 개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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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년필2. 잉크(너 보라색 당첨진짜 방송 출연할기센데)3. 노리노 양면테이프 4mm짜리(원활한 페크질을 위해 리필도 삽시다...는 무슨...)4. 담학기분의 노 ㅋ 트 ㅋ5. ...... 또 생각나는 거 있으면 제보좀 ㅇㅇ
생화학책에 있는 분자를 부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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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책에 있는 분자를 부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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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그림을 그렸는데... 곧 소재고갈... 근데 뭔가 머릿수 제한 없이 다 부르면 저건 사기임. 포도당이 쭉쭉 붙어서 녹말을 맹근다던가 ATP가 인산기를 탄환처럼 날린다던가 WOW. 근데 책에 없는거같은 3대 강산이 나왔다시안화칼륨도 나왔던데시안화칼륨은 미토몬 할때 나옴
어우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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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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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께 엔트란스, 위에껀 아마도 왼쪽날개) ...... 이 리믹스 이건 사람이 할 게 못됨 ㄷㄷ 개빨러...
겨울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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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꼭 나갈 일 있으면 춥다. 2. 날 풀릴 때는 내가 나갈일이 없다. 3. 에라이 XX...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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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이 너무 많은데다 음악도 그게 그건거같아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생각해보니 컴퓨터에 비스트만 노래가 네곡임. 그렇다고. 진짜 가요 열나게 들었던건 중 3때가 마지막이었던듯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돌 까는 건 아님. 물론 특정 아이돌의 팬도 아님. (부활&국카스텐 포에버 ㅇㅇ)근데 이쁘잖아. 특히 현아.
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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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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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은 기억이 부서져 무너져가는 것이다. "...... 할머니 나 알아보겠어요? ...... 미안해요. 더 자주 왔어야 했는데 자느라 못 왔어요... "
세상 참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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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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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 찾아갖고 충무관 5층으로 감. 승강기를 전층이랑 홀수랑 두개 다 잡았음 먼저 오는게 임자 ㅇㅇ 홀수층께 먼저와서 탐 타고 문닫는데 맞은편에 과 형이랑 그 랩 식구들이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뭐 이런 우연이 다 있냨 ㅋㅋㅋㅋㅋ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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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기침은 그쳤음그게 다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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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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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슬 3차 찍으니 할게 없다. 루미너스나 데슬이나 닥사가 필요함 일단 파이렛횽 횽은 내 루미너스의 좋은 경험치원이니 ㅇㅇ 장비템도 내놔 내 루미너스 레벨이 105인데 샤이닝로드 레벨이 100이야심지어 모자 아직 흑견랑건임 안습 데슬은 진짜 뭐 잡아야됨...
초대장 중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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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중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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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오늘 댓글 다신 세 분, 일단 댓글 확인 다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용 복사를 안 하고 링크를 걸어놨더니 공지를 안 읽으시나요? 제 불찰이군요. 컴퓨터 키면 글부터 복사해다 붙여넣기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패드에서 글 전체 복사가 안 돼서 링크 갔다 붙여놨으면 좀 쳐 읽으세요. 제가 공지 씹으라고 쓴 거 아니잖아요?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주소 붙여달라고 썼나요, 안 썼나요? 뭐 하는 블로그인지 분명하게 보여야 한다고 전 공지에서 분명히 명시했습니다. 답글로 공지 확인했내고 댓글 다신 두 분은 일단 초대 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댓글이 안 달리신 분은 제가 초대 하고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세 분 다 자기 블로그 주소를 안 붙여주셔서 네이버 블로그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뭐 하는 블로그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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