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거 근데 전에는 잘려서 나왔었음 ㅡㅡ
엄마 이거 근데 전에는 잘려서 나왔었음 ㅡㅡ
기억 (0) | 2012.07.22 |
---|---|
아싸 (0) | 2012.07.20 |
어디 쓸만한 일기장 어플 없나... (0) | 2012.07.17 |
만약에 말이죠 (0) | 2012.07.16 |
사진을 올려야돼는데 엄두가 안 난다 (0) | 2012.07.14 |
미래의 남친에게 넌 나랑 니 엄마랑 물에 빠졌을 떄 누굴 먼저 구할거냐고 물었을떄 나라고 하면 때릴거다. 엄마는 한분이잖아. 뭐 나야 재주껏 살아나면 그만이고 니가 엄마 구하는동안 내가 죽기야 하겠냐마는.
그리고 사랑한다고 해도 일기장을 열람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그거 사생활이다. 나도 누가 내 일기장 보는거 빡침. 요즘은 아이팟에 쓰니까 상관 없는데 옛날꺼는 완전 노트... 손발 개오글거림... ㅡㅡ 거기다가 응 가끔 빡치면 동생 욕도 쓰고 하는데 그거 어디 보여주고 싶겠냐? 일기장을 보여달라는 말은 적어도 나한텐 옷 다 벗고 다니라는 말하고 똑같음.
<덧>
연예인이 이뻐 내가 이뻐? 연예인이지 이사람아 ㅋㅋㅋㅋㅋㅋ
카톡형 이러지마 (0) | 2012.07.18 |
---|---|
어디 쓸만한 일기장 어플 없나... (0) | 2012.07.17 |
사진을 올려야돼는데 엄두가 안 난다 (0) | 2012.07.14 |
방학 계획 (0) | 2012.07.13 |
먹고싶은 것들을 적어봤다 (0) | 2012.07.11 |
어디 쓸만한 일기장 어플 없나... (0) | 2012.07.17 |
---|---|
만약에 말이죠 (0) | 2012.07.16 |
방학 계획 (0) | 2012.07.13 |
먹고싶은 것들을 적어봤다 (0) | 2012.07.11 |
형님이 꿈에 나왔다 (0) | 2012.07.10 |
만약에 말이죠 (0) | 2012.07.16 |
---|---|
사진을 올려야돼는데 엄두가 안 난다 (0) | 2012.07.14 |
먹고싶은 것들을 적어봤다 (0) | 2012.07.11 |
형님이 꿈에 나왔다 (0) | 2012.07.10 |
뉴패드 하앍 (0) | 2012.07.07 |
순대
오코노미야끼
돈까스(먹었잖아...)
과메기!!!!! 하앍
홍어삼합
캘리포니안롤
초밥(하트 한 백개 붙이고싶은데 키보드 누르기 귀찮아)
코코아
카페모카+생크림
도넛
마늘바게트
빙수
회(>ㅅ<)
부산 돼지국밥
비빔당면!!! 비당!!
부산 본고장 어묵과 곤약(곤약곤약)
천엽!!
......
이러니 살이 찌지...
사진을 올려야돼는데 엄두가 안 난다 (0) | 2012.07.14 |
---|---|
방학 계획 (0) | 2012.07.13 |
형님이 꿈에 나왔다 (0) | 2012.07.10 |
뉴패드 하앍 (0) | 2012.07.07 |
비가 내리네 (0) | 2012.07.05 |
아... 꿈속에서도 어색해 죽을 지경...
ㅋㅋㅋㅋ 난 코게빵 따라한다고 쪼그리고 앉아서 어차피 이러고있고 ㅋㅋㅋㅋ 형님은 누워계시고 ㅋㅋㅋㅋ 트레이드마크인 모자는 쓰고 나오셨음 ㅋㅋㅋㅋ
참 그리워하다보면 이런일도 있나보오...
사진을 올려야돼는데 엄두가 안 난다 (0) | 2012.07.14 |
---|---|
방학 계획 (0) | 2012.07.13 |
먹고싶은 것들을 적어봤다 (0) | 2012.07.11 |
뉴패드 하앍 (0) | 2012.07.07 |
비가 내리네 (0) | 2012.07.05 |
엄빠가 반대하지만 난 차마 아이팟으로 다음학기 PDF를 볼 용기가 음슴
이건 뭐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기분이니... ㅅㅂ
볼때마다 눈이 침침해져서 짜증나...ㅡㅡ
뭐 사실은 게임을 좀 원활히 한다거나 하는 목적도 있지만
엄빠가 몰라서 그렇지 생활에 유용한 어플도 많은데 다 튕김...
탁구공도 아닌것이 레알 잘튕겨서 짜증남...
뭐 그런것도 있고 해서 난 뉴패드를 사야겠습니다
케이스 보라색.
사진을 올려야돼는데 엄두가 안 난다 (0) | 2012.07.14 |
---|---|
방학 계획 (0) | 2012.07.13 |
먹고싶은 것들을 적어봤다 (0) | 2012.07.11 |
형님이 꿈에 나왔다 (0) | 2012.07.10 |
비가 내리네 (0) | 2012.07.05 |
뉴스에서 무슨 국지성 호우 올거라더니 그렇게 오실 기세...
으아아 이런날 야식으로 라면정도는 먹어줘야지 ㅠㅠ 꼬꼬면 유통기한도 다됐겠다 하나 쌈박하게 끓여먹어볼까나... 계란 흰자를 푼 게 더 맛은 있는데 노른자가 ㄱ- 하여 계란 푸는건 패스.
끼핡 생각만 하고 있으려니 안돼겠다 하나 끓여야지!!!
사진을 올려야돼는데 엄두가 안 난다 (0) | 2012.07.14 |
---|---|
방학 계획 (0) | 2012.07.13 |
먹고싶은 것들을 적어봤다 (0) | 2012.07.11 |
형님이 꿈에 나왔다 (0) | 2012.07.10 |
뉴패드 하앍 (0) | 2012.07.07 |
Copyright © 2015-2025 Socialde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