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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잖아요.

Daylife/BBS 2014. 5. 4. 00:18

교수님 직속 후배라 교수님 편 들겠다고 한 거 당신이니까. 

앞으로는 그렇게 대해주길 바라십니까? 


이미 늦었습니다. 한번 머리에 각인된 이상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에 말하지 않았습니까. 모든 것을 잊으려면 저는 죽지 않으면 안 된다고? 

덕분에 좋은 걸 하나 더 새기게 돼서 다행이군요. 


애초에 나랑 같은 처지였다고 해서 무작정 기대는 건 좋지 않다는 것도. 

덕분에 억지로 꺼내려고 하고 있잖습니까. 힘들게 꺼내놓고 왜 다시 밀어 떨어트리는건지. 

그렇게 밀어서 빠뜨려놓고 잘못은 제가 했다고 하는 거겠지요? 


네, 더 이상 징징거리는 일 없을겁니다. 다시는. 

그리고 더 이상 당신하고 목소리를 통해 대화하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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