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해자쪽이 피해자쪽에 비해 금방 잊어버리는 탓인가.
그렇게 쪼아대고 긁고 아프게 해놓고 본인은 태연하게 랩이냐고, 휴가 잘 보내라고 하는데
나는 왜 그 하루 뒤에서까지 아파야 하는건데?
이제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어.
말을 할 수도 없으니 전화도 할 수 없고.
전화 해봤자 내가 나쁜거라고 할 것 같아서 안되겠어.
'Daylife > BB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을 말아야겠다. (0) | 2014.05.07 |
---|---|
요즘 패드가 이상하다. (0) | 2014.05.05 |
포기해야겠지. (0) | 2014.05.04 |
어쩔 수 없잖아요. (0) | 2014.05.04 |
아아아아아아아아아 (0) | 2014.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