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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놀

Diary/디바게 캐릭터들

<프로파일 해석>

少年は、壁外の世界に憧れていた。壁の外の、世界中を探検することが夢だった。その夢を、そして少年の家族さえも、巨人の存在が食い潰してしまった。この世界から、巨人を一匹残らず駆逐してやる。少年の願いは変わった。そうだ、こんなところで死ねない。死んでたまるか。殺してやる。一匹残らず。殺してやる。

소년은, 벽 바깥의 세계를 동경하고 있었따. 벽 바깥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꿈꿨다. 그 꿈, 그리고 소년의 가족마저, 거인의 존재가 없애버렸다. 이 세계에서, 거인을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구축해버린다. 소년의 소원은 바뀌었다. 그렇다, 이런 곳에서 죽지 않아. 죽을까보냐. 죽여주마.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죽여줄거야. 


아오 에렌 이자식
이미지좀 멀쩡한걸로나 가져다 쓸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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