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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성이다

Diary/디바게 캐릭터들

고양이 하면 생각나는 그 분 맞습니다. 


<프로파일 해석>

一夜にして666人の人間が殺された。2年前の冬、あまりにも悲惨な出来事は「蒼のクリスマス」と呼ばれた。シュレディンガーが覚えた初恋、交流という名の大量虐殺。逮捕された水才は【ディラック・ポール】で言葉を、口を閉ざした。そんな彼が再び姿を現したのは、世界評議会主催の新型ドライバ発表会だった。

하룻밤만에 666명의 인간이 죽었다. 2년 전의 겨울, ​너무나도 비극적인 사건은 '푸른 크리스마스'라 불렸다. 슈뢰딩거가 기억한 첫사랑, 교류라는 이름의 대량학살. 체포된 물의 천재는 디랙 볼로 말을, 입을 막았다. 그런 그가 다시 모습을 보인 것은, 세계평의회 주최의 신형 드라이버 발표회였다. 


아 그 마스크...... 

그나저나 너 고양이만 죽인 게 아니었구나. 

​<프로파일 해석>

どう、似合うかな。桐崎千棘は異世界の服に袖を通していた。良くお似合いです、お嬢。馬子にも衣装ですわね。仲間達の感想が続く。なんでも同世代女子に人気の服装とか。チラッ、と横目で感想を聞きたい人物を見ると目が合った。うん、似合ってんじゃね。そう答えた少年に少女はヒカリの様な眩しい笑顔を見せた。

어떻게, 어울리려나. 키리사키 치토게는 이세계의 옷을 입었다. 잘 어울립니다, 아가씨. 옷이 날개군요. 동료들의 감상이 이어진다. 몇번이고 같은 세대의 여자에게 인기가 있었던 옷일까. 치랏, 하고 곁눈질로 감상을 듣고 싶은 인물과 눈을 마주쳤다. 응, 어울리네. 그렇게 대답한 소년에게 소녀는 히카리와 같이 눈부신 미소를 보였다. 


6성 1호 ㅇㅇ

​<프로파일 해석>

銀河嬢ベガが送り出す楽曲は瞬く間にトリプルミリオンセールスを記録した。歌にダンス、そしてそのパフォーマンスを見た者はみな、口を揃えてギャラクタシーという歓声をあげた。街を歩けば耳に入り、そして目に入る楽曲。ただ、その楽曲や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込められた恐ろしき願いに気付くものは少なかった。

은하의 아가씨 베가가 배출하는 악곡은 순식간에 트리플 밀리온 셀러를 기록했다. 노래에 춤, 그리고 그 퍼포먼스를 본 사람은 모두, 입을 모아 갤럭터시라 하며 소리를 질렀다. 거리를 달리면 귀에 들어와,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악곡. 그저, 그 악곡과 뮤직 비디오에 담긴 무서운 소원을 알아재는 사람은 적었다. 


지금은 프로듀서 하던데... 

<프로파일 해석>

全て、精霊会議での決定です。それでも拒もうとする光を宿した少女へと向けられる強い眼差し。力を解き放ち、妖精王としての姿を露わにするティターニア。もう、時間がありません。強引に差し出された手は、歪な感情を纏っていた。これ以上、都合の良い犠牲を出すわけにはいかない。二人の間に光精王が立塞がる。

모두, 정령협회의 결정입니다. 그런데도 거절하려고 빛을 머금은 소녀에게 향하는 강한 시선. 힘을 해방해, 요정왕이라는 모습을 드러내는 티타니아. 더는 시간이 없어요. 강하게 내민 손은, 일그러진 감정을 입고 있다. 이 이상, 희생자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두 사람의 사이를 빛의 정령왕이 막아섰다. 


남편분 참 탐나는 성능을 가지고 계신데요... 

대체 언제쯤 겟할까요... (티타니아의 남편이 오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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