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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화: 신버전 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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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화: 신버전 피싱
Diary/라이츄의 일상다반사
줄넘기 60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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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600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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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화: 프로젝트 제한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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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화: 프로젝트 제한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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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했다 포켓몬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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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했다 포켓몬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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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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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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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19. 괴의(怪醫)
괴담수사대/괴담수사대-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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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19. 괴의(怪醫)
괴담수사대/괴담수사대-외전
괴의라 불리는 존재가 있다. 괴의는 역병 의사 가면을 쓴 주황색 머리카락을 가진, 두툼한 가죽 코트에 가죽 장갑, 가죽 부츠로 전신을 가리고 허리에 작은 가방을 멘 존재였다. 괴의를 실제로 봤다는 사람도 있었고, 뜬소문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괴의의 손길이 닿으면 죽어가던 불치병 환자가 순식간에 낫고, 반대로 멀쩡하던 사람이 불치병 환자가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리 의술이 발달했다지만 그건 아니지, 그게 괴의를 허구로 치부하는 사람들의 중론이었다. "후아암... 잘 잤다... " 여기는 판데모니움에 존재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괴의 공간. 마치 대학교나 기업에 있을법한 실험실같이 생긴 이 곳은, 두 층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하얀 내벽으로 칠해진 아래층에는 각종 실험 도구와 수..
본오본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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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본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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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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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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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입춘인데 왜케 춥냐…
레알세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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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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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더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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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I-3. 짐조의 깃털
괴담수사대/괴담수사대-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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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I-3. 짐조의 깃털
괴담수사대/괴담수사대-본편
괴담수사대는 F대에 도착했다. 실험실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났는데, 사건 현장에 정체불명의 녹색 깃털이 떨어져 있는 것 외에는 멀끔해서 아무래도 보통 사건이 아닌 것 같다며 태훈이 미기야를 통해 연락했기 때문이었다. 독살이라는 얘기에 야나기도 오랜만에 동행하게 되었다. "독살이면 상대적으로 현장이 꺠끗해야 정상 아냐? " "독을 먹고 몸부림친다거나, 토한다거나... 그런 흔적조차도 없어서 그런가보지. 녹색 깃털도 뭔가 신경쓰이고... " "녹색 깃털이라... " "아마 전에 의뢰받았던... 뭐더라? 아, 그래. 짐새... 그 녀석의 깃털이 녹색이라는 얘기를 들었거든. 뭐, 자세한 건 현장에 도착해보면 알겠지만... "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녹색 깃털이 보였다. 어떤 새들도 가지고 있지 않을법한 진녹색..
대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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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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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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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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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소스 완성
XII-2. 붉은 봉투
괴담수사대/괴담수사대-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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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I-2. 붉은 봉투
괴담수사대/괴담수사대-본편
"아, 빨리 오라니까. " "글쎄, 됐다는데 왜 그래? " "너 임마, 폐인처럼 지내는 게 하루 이틀이냐? 회사에서도 너 좀비같다고 그래. " 사무실 밖에서 한 차례 실랑이가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사무실 문이 열리고 두 남자가 들어왔다. 한 쪽을 끌고 들어온 남자와 달리 끌려오다시피 한 남자는, 흡사 시귀와도 같은 몰골을 하고 있었다. "오전 11시에 예약한 현재형이라고 합니다. " "아, 왔구만. 뒤에 있는 게 그 친구? " "네.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완전히 좀비가 됐다니까요. " "이 정도면 시귀라고 해도 믿겠는데...? 모든 시귀가 이런 몰골인 건 아니지만... 아무튼 앉아. " 두 남자를 앉게 하고 파이로는 매실 주스를 내 왔다. "이 녀석, 어쩌다 이렇게 된 거냐? " "대만 여행을 다..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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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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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티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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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티콘 2편
Drawing/자작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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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자캐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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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n molec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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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n molec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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