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돈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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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 해석>

突如、不思議な力を感じた仙都木阿夜は結界内に謎の扉を発見する。その扉を進めば監獄結界の外、異世界と呼べる場所へ脱出する。僥倖と言おうか、因果なものよ。さしたる未練があった訳ではないが、彼女は親友でもあり宿敵でもある魔女をここで待つことにする。いつぞやの借りを返す為に魔道書の力を解き放った。

별안간 이상한 힘을 감지한 토코요기 아야는 결계 안 수수께끼의 문을 발견한다. 그 문을 나아가면 감옥결의 밖, 이세계라 불리는 장소로 탈출한다. 요행이라고 할까, 인과인 걸요. 별로 미련을 가질 것도 없지만, 그녀는 친구이자 숙적인 마녀를 여기에서 기다리기로 한다. 언젠가의 빚을 갚기 위해 마도서의 힘을 해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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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 해석>

水の刃が切り裂いたのは、水を留めし少年をずっと見守って来た精霊だった。止めどなく溢れる水。もう、私がいなくても大丈夫だよね。最後の力を振り絞ってまで守りたかった少年は、水へと還る精霊を、一人の女性として抱きしめた。兄さん、僕たちは行くんだ、完全世界へ。西魔王アリトンは傷跡だけを残し消えた。

물의 칼날이 벤 것은 물로 채워진 소년을 쭉 지켜보던 요정이었다. 멈추지 않고 넘치는 물. 더는 내개 없어도 괜찮겠네. 최후의 힘을 귀어짜면서까지 지키고 싶어했던 소년은, 물로 돌아간 정령을,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안았다. 오빠, 우리는 가는거야. 완전세계로. 서쪽의 마왕 아리톤은 상처 자국을 남기고 사라졌다. 

...뭐야 얘 몰라 무서워

근데 공격력 겁나 준수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