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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플리카 외 다수

Diary/디바게 캐릭터들

​<프로파일 해석>

発動したバーストモード、終わらない暴走、全て神々のごっこ遊び。天界、常界、魔界、そんな三つの世界が交わり産まれた統合世界。更にその上位なる世界との扉を開く為に【レプリカ:バースト】は聖なる入口<ディバインゲート>へと。黄昏の審判の答え、聖なる扉に隠された真実の前、聖暦の王は引き金を引いた。

발동한 버스트 모드, 끝나지 않는 폭주, 모든 것은 신들을 흉내낸 장난. 천계, 상계, 마계, 그 세 개의 세계가 교차해 태어난 통합세계. 거기다 그 상위가 되는 세계와의 문들열기 위해 레플리카 버스트는 성스러운 입구 디바인 게이트로. 황혼의 심판에 답해, 성스러운 문에 숨겨진 진실의 앞, 성력의 왕은 방아쇠를 당겼다. 

​<프로파일 해석>

黄昏の審判は終わり、天界と神の繋がりは途絶えた。綴られし妖精王は消え、辿り着いた歪な平和の真実。美宮殿で難しい書類に目を通すのは妖精王の座を継いだ光妖精王ヒカリ。その直ぐ傍、世界評議会を抜け、幸せな世界を求める天才の姿が。新たな女王は告げる。今度こそ、私がみんなを幸せな世界へ連れて行くよ。

황혼의 심판은 끝나고, 천계와 신의 연결은 끝났다. 뒤이어 요정왕은 사라지고, 다다른 일그러진 평화의 진실. 미의 궁전에서 진귀한 서류를 훑어본 것은 요정왕의 자리를 이은 빛의 정령왕 히카리. 그 바로 곁, 세계평회의를 빼고, 행복한 세계를 구하기 위한 천재의 모습. 새로운 여왕은 고한다. 지금부터, 내가 모두를 행복한 세계로 데려다 줄게요. 

<프로파일 해석>

幼馴染でもあり、また良きライバルでもある水の大精霊と、一人の水を留めた少年をかけた勝負が始まった。どちらが先に、彼を振り向かせることが出来るのか。幼さの残る笑顔か、それとも大人の色気香る微笑か。当の少年の嫌そうな顔は、水の美女オノノコマチにとって、今となってはご褒美の様に感じるのであった。

소꿉 친구이면서 좋은 라이벌인 물의 대정령과, 한 사람의 물을 품은 소년을 건 승부가 시작됐다. 어느쪽이 먼저, 그를 돌아보게 할 수 있을까. 어린 기가 남아있는 미소인가, 아니면 어른의 색기를 내뿜는 미소인가. 그 소년이 싫어할 것 같은 얼굴은, 물의 미녀 오노노코마치에게 있어 지금에 와서는 포상처럼 느껴졌다. 


아 얘가 운디네랑 친구인가

그보다 남자를 놓고 싸운거냐 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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