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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6성입니다

Diary/디바게 캐릭터들

​<프로파일 해석>

訪れたのは天界<セレスティア>に浮かぶ、誰もが光溢れる笑顔をこぼす永遠郷<シャングリラ>。本当の笑顔を、その意味を探す為に。生まれ変わったドライバ【リュミエール:ナユタ】と共に、誰かの為じゃなく、自分の為の笑顔を浮かべるヒカリ。けれど、それでもその笑顔は、審判の日を前にした皆を笑顔にした。

허락받은 것은 천계 세레스티아로의 떠오름, 모두들 빛이 넘치는 미소를 흘리는 영원향 샹그리라. 진정한 미소를, 그 의미를 찾기 위해. 다시 태어난 드라이버 류미엘 나유타와 함께,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자기를 위해 미소를 띄운 히카리. 하지만, 그래도 그 미소는 심판의 날을 앞둔 모두의 미소였다. 

​<프로파일 해석>

魔界<ヘリスティア>から立て続けに届いた新女王の即位の知らせがヘレネの炎を燃やした。この統合世界<ユナイティリア>で何かが起ころうとしている。祝福を受けた炎の美女は、新しい女王の真意を確かめに、単身魔界<ヘリスティア>へと。そんな燃える彼女の紅蓮の赤色に誘われ、一人の炎刑者が刃を向けた。

마계 헤리스티아에서 연이아 전해진 새 여왕 즉위의 알림이 헬레네의 불꽃을 태웠다. 이 통합세계 유나이티리아에서 누군가가 일오어나라 하고 있어. 축복을 받은 불의 미녀는, 새 여왕의 진의를 확실히 하기 위해, 혼자 헤리스티아에 향했다. 그런 타오르는 그녀의 홍련의 적색에 이끌려, 한 사람의 염형자(불꽃의 책형자)가 칼날을 향했다. 

<프로파일 해석>

こんなのただの悪戯さ。解除されたリミッター、暴れ出す自立兵器型ドライバ、彼が始めた神々のごっこ遊び。それこそが、黄昏の審判の始まり。悪戯王ロキは慌てふためく統合世界<ユナイティリア>に暮らす者全ての敵となった。聖なる入口<ディバインゲート>なら存在したね、彼はそう言い残し、姿を消した。

그저 그런 장난이었어. 해제된 리미터, 날뛰는 자립병기형 드라이버, 그가 시작안 신들을 흉내낸 장난. 그것이, 황혼의 판별의 시작. 장난왕 로키는 허둥지둥하는 통합세계 유나이티리아에서 지내는 모든 이의 적이 되었다. 성스러운 입구 디바인 게이트는 존재해, 그가 그렇게 말하고 사라졌다. 


얘는 솔직히 북유럽 신화떄부터 비호감이긴 했음 

여튼 7성 만들려고 했는데요

유닛이 안떠요 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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