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 해석>
死医者ネクロスの元に届けられたのは綺麗な顔をした男だった。そして、添えられていた一通の手紙。彼は魔物かしら。だが少し様子が違っていた。もしかしたら、竜なのかしら。ただ、そんなことは彼女にとってどうでもよかった。そして、この時彼女が蘇らせた男が、聖戦に必要不可欠な最後の欠片となるのだった。
죽음의 의사 네크로스에게 아름다운 얼굴의 남자가 왔다. 그리고, 첨부된 한 통의 편지. 그는 마물인걸까. 하지만 조금 상태가 다르다. 혹시 용인가. 그저, 그런 것은 그녀에 있어서 어쩄든 상관 없다. 그리고, 그 때 그녀가 되살린 남자가 성전에 반드시 필요한 최후의 파편이 됐다.
헐 죽음의 의사라는 게 죽은 사람을 살려서 그런거였나
엄마 얘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