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 해석>
繰り返される縛られた日常に、アカズキンは嫌気がさしていた。そんな、友人の誘いで参加したコスプレパーティー。彼女が着替えたのは常界で大人気なメイコの衣装。その大胆な露出に、少しだけ生まれ変われた気がした。そして、こんな普通の日常が、ただ友達と笑い合い過ごす日常が恋しくなっていくのであった。
반복되는 얽매인 일상에, 빨간 모자는 지겨워하고 있었다. 그런, 친구의 유혹으로 참가한 코스플레이 파티. 그녀가 입은 것은 상계에서 인기가 많다는 메이코의 의복. 그 대담한 노출에, 조금은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든다. 그리고, 이런 보통의 일상이, 그저 친구와 웃고 만나는 일상이 그리워져 가고 있다.
MEIKO는 잘 모름. 원래 이런 옷 입어요?
<프로파일 해석>
氷水研＜アモルフォス＞に届けられた謎の小包。開けてみると、何故か一度開封された痕跡のある袋に、常界で大人気なカイトの衣装が折り畳まれていた。添えられた手紙には「サイズ間違えちった（´・ω｀・）」とだけ書かれていた。シュレディンガーはそれが何の衣装かも知らずに、とりあえず袖を通していた。
물과 얼음의 연구소 아모르포스에 도착한 수수꼐끼의 소포. 열어보면 웬지 한번 열어본 것 같은 흔적이 있는 봉투, 요즘 인기있는 카이토의 의상이 개켜져 있었다. 같이 온 편지에는 '사이즈 잘못 계산했어'라고만 적혀있었다. 슈뢰딩거는 그게 누구의 옷인지고 모르고, 입어봤다.
네. 고양이 그거 맞아요.
<프로파일 해석>
死刑執行人学園で開催された文化祭、君の衣装はこれさ、金髪のクラスメイトから手渡されたのは常界で大人気な鏡音レンの衣装だった。理由もわからずに袖を通したライキリを、そのクラスメイトは至る角度からフィルムに収めた。この売り上げで欲しかったフリルシャツが買える、いつもよりも垂れた瞳は輝いていた。
사형집행학원에서 개최한 문화제, 너의 의복은 이거야, 금발의 클래스메이트가 건네준 것은 요즘 대인기인 카가미네 엔의 의상이었다. 이유도 모르고 입어본 라이키리를, 그 클래스메이트는 적당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 매출로 갖고싶었던 프릴 셔츠를 살 수 있어, 언제보다도 드리워진 눈동자가 빛나고 있다.
프릴이면... 레이스 달린거?
<프로파일 해석>
おやおや、こんな素敵なお洋服、誰にもらったんだい。そう語りかけられたシェイクスピアは少し大きめのマジカルミライ２０１４の初音ミクの衣装に身を包んでいた。へぇ、戯曲を綴るだけでなく、作曲までするなんて本当にいい子だ。だが語りかけた男は知らなかった。彼女が綴った五線譜が出鱈目だということを。
어라어라, 이런 멋진 양복, 누구에게서 받은건가요. 그런 얘기를 들은 셰익스피어는 조금 큰 매지컬 미래 2014의 하츠네 미쿠 의상을 입었다. 헤에, 희곡을 끄는 것 뿐 아니라, 작곡까지 할 것 같은 정말 좋은 아이다. 하지만 말을 건 남자는 몰랐다. 그녀가 쓰는 오선지가 엉터리라는 걸.
이보시오 셰익스피어 양반!!!
<프로파일 해석>
チアリーダー部の部長を務める優等生。中学時代に坂上拓実と付き合っていたが、周囲のからかいやすれ違いがきっかけで自然消滅。今も坂上を傷つけたという自責の念を持ち続けている。ミュージカルでは振付を担当することに。
치어리더부의 부장을 맡은 우등생. 중학시대의 사카가미와 교제하고 있지만, 주변의 놀림감이 되기 쉽고 차이가 있어서(성격차인가?) 자연소멸. 지음도 사카가미를 상처입혔다고 자책하고 있다. 뮤지컬에서는 안무 담당이다.
<프로파일 해석>
野球部のピッチャーとして甲子園を目指していたが、大会直前にヒジを負傷。挫折と不満から周囲に攻撃的な態度をとるようになる。実行委員に選ばれミュージカルに関わることになるが、やる気がなく坂上拓実と衝突していく。
야구부의 피쳐(투수)로서 코시엔이 목적이었지만, 대회 직전에 팔꿈치 부상. 좌절과 불만떄문에 주변에 공격적일 정도가 됐다. 실행위원으로 선택받아 뮤지컬에 관여하게 됐지만, 별로 할 생각이 없는 사카가미와 충돌중.
얘는 진짜 안습이구나...ㅠㅠ
어른폰으로 세이브 옮기고
거기서 하고 있음 ㅇㅇ
비율이 좀 달라질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