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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6성

Diary/디바게 캐릭터들

​<프로파일 해석>

楽しんでくれたかな。出口の扉の前に集まった者達を見下ろす、唯一神テト。曰く、新しい遊戯の世界を見付けたから、扉で繋げてみたんだ。お前を倒せばクリアなのかよ、少年の問いにテトは答える。勿論、僕さぁ一度ラスボスやってみたかったんだよね。その場の全員の笑みが凍り付いた。さ、ゲームを始めよっか。

즐거웠으려나. 출구의 문 앞에 모인 자들을 내려보는 유일신 테트. 가라사대, 새로운 유희의 세계를 찾는다면 문으로 이어본다. 당신을 쓰러뜨리면 클리어인가요, 소년의 물음에 태트가 답한다. 물론, 내가 한 번 라스트 보스가 된 것 같이 보이지만. 그 곳 전부의 미소가 얼어붙었다. 자, 게임을 시작해볼까. 


얘 패시브가 조작시간 깎는거다

​<프로파일 해석>

不意の爆発により、偶然にも解放されたヨウコウは炎に包まれた研究施設を見つめていた。優しさをくれたあの人は無事だろうか。後ろ髪引かれる想いを胸に閉じ込め、施設を後にした。そして行き場を無くした彼は優しさの足跡を辿り、巡り会えた優しさの子供に真実を伝えた。全て、君の為だったんだよ、と。

불의의 폭발보다 우연히 해방된 염구수 요우코우는 불꽃에 싸인 연구시설을 보고 있다. 상냥함을 안겨준 그 사람은 무사할까. 뒷머리를 잡아끄는 생각을 가슴에 가두고, 시설을 뒤로 했다. 그리고 갈 곳을 잃어버린 그는 상냥한 발자국을 더듬어, 우연히 만난 상냥한 어린아이에게 진실을 전했다. 전부, 널 위해서였다고. 

​<프로파일 해석>

こんな感じかな。ロキが纏ったのは、使徒襲来の始まりを告げる第4の使徒の衣装。少しだけ、暇つぶしに付き合ってもらうよ。無差別にばら撒かれた四つの衣装。そして、その晩、もう一つの世界が生まれていた。それじゃあ始めようか。時は聖暦2015年、悪戯な神の退屈しのぎに、一つの物語が綴られるのだった。

이런 느낌인가. 로키가 입은 것은, 사도 내습의 시작을 알리는 제 4 사도의 의상. 조금은 심심풀이로 동조해줘. 무작위로 살포된 네 개의 의상. 그리고 그날 밤, 또 하나의 세계가 태어나고 있다. 그것은 시작인걸까. 때는 서기 2015년, 장난의 신의 심심풀이로 하나의 이야기가 이어지려고 한다. 


뭐지 그거 

시발 아무도 나를 막을 순 없으셈 ㅋㅋ

이거 걔임

<프로파일 해석>

「とある勅令」が指し示した夜の帳の中で、闇夜を照らす閃光の剣士と対峙した時、眩い光に感じた嫌な予感。聖銃士へのトリガーを引いたパーシヴァル、【ディンドラン:リボルブ】が響かす無数の銃声。聞かされる聖王の真意、隠せぬ動揺、それでも見せる聖王への忠誠、再び闇夜へ、表舞台からその姿を消した。

어떤 칙령이 가리킨 밤의 모자 속, 캄캄한 밤을 비추는 섬광의 검사와 대치할 때, 눈부신 빛에 느껴진 좋지 않은 예감. 성스러운 총사에의 트리거를 당긴 퍼시벌, 데인드런 리볼브가 울리는 무수한 총성. 지껄이는 성왕의 진의, 숨겨진 동요, 그걸로 보인 성왕에의 충의, 다시 캄캄한 밤으로, 뒤안길에서 그 모습을 감춘다. 


아 오베론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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